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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에들어

채윤양.

by grace. 2010. 3. 28.

지난 둘째언니 생일날 저녁얻어먹고 들른 현대목동점 내 커피숍

커피못먹는 어린이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.

혼자 먹겠다고 낑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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