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에들어 2010년 봄 by grace. 2010. 3. 28. 3월 기상달력은 아마 눈,비,황사.. 정말 희안한 날씨 속에도 올것같지 않는 봄은 왔다. 인간들이. 하나씩 깨어가고 있는 자연의 순리를 그래도 자연은, 땅은. 그 자리를 항상 지켜주는구나. 반가운 꽃들에. 그냥 지나칠수 없었던... 조금이나마 내 마음에 웃음을 선사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onologu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맘에들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 세번째 (1) 2010.04.09 와우 (1) 2010.04.09 우유속의 모카치노 (0) 2010.03.28 3월 폭설 (0) 2010.03.28 채윤양. (0) 2010.03.28 관련글 아이폰 세번째 와우 우유속의 모카치노 3월 폭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