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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에들어

민들레

by grace. 2012. 5. 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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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작은문 앞에 작게 핀 민들레..
어렸을땐 이런 길가에 많이 있었는데
요즘은 참 보기 드문 것 같아 반가워 한컷...

다시 이런 들꽃이 좋아진다..


얼마후 변해버린 민들레..

널리 널리 퍼저라..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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