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 작은문 앞에 작게 핀 민들레..
어렸을땐 이런 길가에 많이 있었는데
요즘은 참 보기 드문 것 같아 반가워 한컷...
다시 이런 들꽃이 좋아진다..
얼마후 변해버린 민들레..
널리 널리 퍼저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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