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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9

[박효신]눈의꽃 고마워요.. 2009. 10. 28.
[Nell]기억을 걷는 시간 언제들어도 좋아.. 2009. 10. 28.
[송정미]나의기도 하나님 나의 이 마음 받아주소서 나의 평생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가난함을 나의 부로 삼게 하고 낮아짐을 내 명예로 섬기는 것을 즐거워하며 고난 중에 주를 놓이게 하고 잠잠히 행동케 하며 나의 죄악 중에 항상 십자가 보게 하소서 그 은혜로 매일 살게 하소서 ========================= 기도만이 아닌 습관이.. 생활이 되길. 기도니다.. 2009. 10. 18.
[브로컬리 너마저]속 좁은 여학생 마음에 없는 그런 말 하고 돌아서면 더 힘들지 그런건 너무 가슴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오늘은 길었던 하루가 다 지나도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 그래 이런건 너무 마음이 아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오늘은 있잖아 내가 만약에 내가 너에게 가슴 아픈 말을 했다면 잊어줘 미안해 내가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하고 전화를 할까 말까 길었던 하루가 다 지나도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 그래 이런 건 너무 마음이 아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오늘은 있잖아 내가 만약에 내가 너에게 가슴 아픈 말을 했다면 잊어줘 미안해 내가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하고 전화를 할까 말까 있잖아 내가 만약에 내가 너에게 가슴 아픈 말을 했다면 잊어줘 미안해 내가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하고 전화를 할까 말까 있잖아 내가 만약에 내가 너에게.. 2009. 10. 1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