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추석.
물난리로 지하실 물퍼내는 것으로 시작해서
물놀이의 미끄럼으로 마무리를 하였다.
시끄럽기도 조용하기도 했던 추석.
날이 갈수록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.
맑은 하늘과 아이들의 웃음
즐거웠던 추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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